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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또 다른 나의 새로운 생명을 탄생 시킵니다.
주요 활동 및 보도자료
생명나눔주간 8주년기념 행사 준비위원회 2차회의
▪ 일시 : 2025.7.8 16시▪ 장소 : 본부 회의실성공적인 생명나눔주간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 2차 회의가 본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더욱 구체화된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학생장학 글쓰기·그리기 대회를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의 운영 세부안도 심도 있게 검토되었습니다.생명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다가올 하반기 행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룹별 회장단 상반기결산 친교모임
▪ 일시 : 2025.7.3 18시▪ 장소 : 본부 회의실7월 첫째 주, 2025년 상반기를 결산하며 각 그룹별 회장단 봉사자 분들을 모시고 친교모임을 가졌습니다.상반기 활동 보고와, 하반기 주요행사 계획을 공유해드리며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사랑을 부탁드리며 뜻깊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 자원봉사자 보수교육
▪ 일시 : 2025.6.14(토)▪ 장소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저희 본부는 매년 주요 자원봉사자 분들을 모시고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봉사자의 자세와, 생명나눔의 가치 등 다양한 양질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
생명나눔주간 8주년기념 행사 준비위원회 1차회의
▪ 일시 : 2025.6.11 14시▪ 장소 : 본부 회의실 생명나눔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회의를 본부에서 진행하였습니다.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생명나눔 생명존중 학생장학 글쓰기그리기대회>도 진행하는 만큼세심하고 열띤 토론과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하반기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만남의교회 홍보캠페인 진행
▪ 일시 : 2025. 6. 8(일) 11:00▪ 장소 : 기독교대한감리회 만남의교회 인천 논현동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만남의교회에서(담임목사: 최종구)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아울러 본부 윤리위원회이자 목사이신 안규석 목사님께서 설교와 생명나눔의 존엄성에 대하여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MOU 체결
▪ 일시 : 2025.6.2(월) 16:30▪ 장소 : 인천시교육청 교육감실 지난 6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오는 9월 개최예정인 생명나눔 생명존중 글쓰기그리기대회 준비에 앞서,많은 학생들의 생명나눔 인식개선과 문화확산을 위하여 앞으로 상호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천대학교 홍보캠페인 진행
▪ 일시 : 2025.5.29(목) 10:00▪ 장소 :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5월 대학 시험기간을 맞이하여 간식나눔과 함께 인천대 학우분들을 대상으로장기기증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알쏭달쏭한 장기기증 관련 상식 O,X퀴즈를 통해 생명나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나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 및 교직원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 홍보캠페인 진행
▪ 일시 : 2025.5.13(화)▪ 장소 :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 1층 로비5월의 좋은 날 한국서부발전의 평택발전본부 로비에서 장기기증 홍보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의 고귀함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ox퀴즈 참여와 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올해도 저희 본부는 2025년 인천광역시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지속적인 장기기증 홍보캠페인과, 9월 6일 생명나눔축제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합니다.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돕기 성금 전달
▪ 일시 : 2025.4.30(수)▪ 장소 : 안동 이덕리마을, 영덕 중앙감리교회, 빛과소금교회본부는 지난 한달여간 경북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위한 성금 총 1천 336만원을 모금하였습니다.4월 30일, 피해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호물품 지원과 모금을 전달하였습니다.(안동 이덕리마을 600만원 / 영덕중앙감리교회 및 빛과소금교회 각 350만원)유례 없는 최악의 산불로 심각한 위기를 맞은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길 바라며다시 한번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