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가진 작은 물질이나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줄 수 있다는 행복, 받을 수 있다는 기쁨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입니다.

장기기증의 실천은 장기이식만을 기다리는 환우에게
새 생명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본부소개

나 아닌 또 다른 나의
새로운 생명을 탄생 시킵니다.

“장기기증” 당신의 사랑과 숨결을 가장 오랫동안
가족과 이웃의 곁에 남기는 방법입니다.
  • 설립년도

    1992

  • 기증희망 서약하신 분

    3891

  • 후원 참여하신 분

    942

장기기증 안내

생명나눔

뇌사 시 기증

심장, 간장, 췌장, 폐장 2개, 신장 2개, 각막 2개, 췌도, 소장 기증을 통해
무려 11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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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사후 각막기증

현재 우리나에는 20만 명 정도의 시각장애우가 있으며 이 가운데
10%정도인 2만 명은 각막이식만 받으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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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인체조직 기증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조직 일부를 대가없이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100여명에게 삶의 희망을 나눠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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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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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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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2살 우상명님 뇌사장기기증으로 6명의 새 생명 살리고 떠나”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21일 32살 우상명 씨가 심장, 간장, 신장(좌)·췌장, 신장(우), 안구(좌), 안구(우)을 기증하여 6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밝혔다.우 씨는 지난 10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뇌사상태가 되었다.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1990년 2남 중 막내로 태어난 우 씨는 조선소 일을 하였고, 최근 용접을 배우면서 더 전문적으로 나가기 위해 연습도 열심히 하며 성실하게 일해왔다.우 씨는 다정다감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착한 성격이었고, 평소에는 축구를 즐기며 여행과 드라이브를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가족은 살아날 가능성이 1%만이라도 된다면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이대로 젊은 우 씨를 허무하게 한 줌 재로 보낼 수 없어, 장기 하나라도 남아서 남은 생을 살아줬음 하는 마음에 기증을 동의하였다. 또한, 마지막 가는 길이 사회에 도움이 되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우 씨의 형은 동생에게 “사랑하는 동생 상명아. 너의 도움으로 누군가 생명을 살리고, 그 안에서 너도 다시 살 수 있기를 바래. 좋은 일을 하고 하늘나라로 가는 거니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기증 과정을 담당한 송수진 코디네이터는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순간에 기증을 통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나누어주신 기증자와 유가족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이 숭고한 나눔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도 잊지 않겠다.”고 기증자 우상명 님과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kty@heraldcorp.com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24000214팔지 않은 노트북이 거의 헐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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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뉴스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여성, 6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나라로

    주변 사람에게 나누는 것 좋아한 김지연 씨..갑작스레 이별가족들 "어디선가 몸의 일부라도 꼭 살아있어줘" 기증 결심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갑작스러운 두통을 호소하다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지연씨(38)는 지난달 25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심장, 폐, 간, 췌장, 양쪽 신장과 이 밖의 조직을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1983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난 김씨는 지난달 16일 갑작스러운 두통에 어머니와 응급실에 와, 진료를 받던 중 상태가 나빠졌다.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뇌사 상태가 됐다.가족들은 3년 전 결혼을 한 김씨가 집안 꾸미기를 좋아하고 간단한 음식을 하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돌아봤다.가족들은 수술 후 '희망이 없다'는 주치의 말을 듣고 고통스러웠지만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지연이가 살아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이에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결심했고 "어디선가 (누군가) 몸의 일부라도 꼭 살아있어줘"라며 김씨 손을 잡고, 작별의 눈물을 흘렸다.김씨는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렸고, 조직기증으로 100여명에게 희망을 전해줬다.김지연씨의 어머니는 "천사 같은 내 딸 지연아! 짧은 생을 살다가 멀리 떠나면서도 네 몸 아끼지 않고 숭고한 마음이 하늘에 닿아,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지연 너의 이름이 생명을 살리고 떠난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길 바란다"고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박효정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코디네이터는 "슬픔 속에서도 김지연 씨가 나눈 생명과 희망이 선한 영향력이 돼 많은 이에 기억되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sj@news1.kr 

07

2022.06
뉴스

“신호위반 차가..” 장기기증 25세 신입사원 아빠의 눈물

“횡단보도 신호위반 차량만 없었다면…”   지난 25일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난 고 최현수씨(25·사진)의 아버지 최명근씨는 “기증받은 세분 감사합니다. 우리 딸이 못다 산 삶을 건강하게 대신 살아주세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는 지금도 딸의 교통사고 소식을 처음 들었던 12일 아침을 잊지 못한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 그대로였다. “우리 딸이 밤에 퇴근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을 보고 건너는데 신호위반 차량이 사고를 냈다는 거예요.” 그는 한참 뒤에야 아들의 다급한 연락을 받고 딸의 사고소식을 알았다.최명근씨의 1남2녀 중 둘째인 고인은 한성과학고·고려대를 졸업하고 올해 SK에너지에 입사한 재기 발랄한 신입사원이었다.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어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최명근씨는 “딸은 늘 가족의 화합을 위해 노력한 분위기 메이커였고, 공부 등 모든 것을 자기가 척척 알아서 했다”며 “사고 소식을 듣는 순간, 내 생명과 바꾸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눈물을 글썽였다.딸이 뇌사에 빠지자 가족들은 고인이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나눠주어 남은 시간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심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3명을 살리는 삶을 선택한 것이다.고 최현수씨의 사례처럼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이 시간에도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교통사고는 국내 10대 사망원인(남자) 중의 하나다. 암, 심장병을 조심해도 한 순간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30대 연령대의 사망원인 1위이기도 했다. 요즘은 화물차 속도제한 장치 의무화, 안전 의식 등이 높아져 보행자 사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수 등 교통사고 수치가 OECD 평균에 비해 여전히 높다.고 최현수씨처럼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도 달려드는 차량이 있으면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지난 25일에도 경남 창원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이 60대 여성이 몰던 SUV 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1분 빨리 가겠다는 조급한 생각이 귀중한 생명을 앗아 간 것이다.음주운전 사고는 코로나 거리 두기 해제 이후 크게 늘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보행신호를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이 20대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치였다. 유명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하다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논란이 커지자 김새론은 다음날인 19일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그의 음주운전을 비난하는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현역생활이 짧기로 유명한 개그·방송계에서 30년 이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경규는 “술 약속이 있으면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정한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의 롱런 비결은 이처럼 철저한 자기관리가 바탕이다. ‘음주운전 절대 금지’는 공인의 1순위 준칙이다. 이는 유명인, 공무원, 회사원을 가리지 않는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 승진에서 누락되고 퇴사도 각오해야 한다. 배우·방송인은 작품에서 제외된다. 생명과도 같은 이미지 추락은 당연하다. 영원히 무대에서 퇴장하는 연예인도 많다.음주운전은 한 순간의 술기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이미 마음속에 자리 잡은 악습 중 최악의 악습이다. 한 사람의 음주운전 습관으로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피해자가 가장이라면 가족들이 평생 고생하며 고통에 신음할 수 있다.고 최현수씨는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준법정신을 발휘했어도 세상을 떠나야 했다. 그리고 장기기증으로 세 사람이나 살렸다. 횡단보도 사고, 음주운전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만큼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는가.  “술 약속이 있으면 걸어서 간다”는 방송인의 각오는 기본을 강조한 것이다.고 최현수씨는 장기기증 뿐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에서도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울린 종소리로 인해 거리에서 숨지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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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